[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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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연둬잪러1 0 7 10.18 16:21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토트넘이 영입하는 맷 도허티가 어떤 선수인지 알아보려면, 그가 지난 해 12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터트린 골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89분에 나온 결승골은 도허티의 공격적 특성을 깔끔하게 보여주며 왜 지난 2시즌 동안 도허티가 모든 대회를 통들어 15골을 넣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부분적으로는 아다마 트라오레가 안쪽으로 이동한 덕분에 상대의 풀백과 아이솔레이팅을 가져간 것과 라울 히메네즈와 했던 연계, 그 후 이루어진 침착한 마무리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지난 몇 년간 도허티가 치른 경기에서 주요했던 것들이다. export-26.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아다마가 수비들을 끌고 가면서 도허티에게 공간을 만들어준다. export-25.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공을 받은 도허티는 골문을 향해 전진한다.export-16.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히메네즈와 패스를 주고받은 후,,,,export-17.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한다.

풀백이나 윙백치고는 이례적으로, 토트넘은 '크리에이터'보다 '피니셔'에 가까운 선수를 영입했다. 도허티는 동료들을 위해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 - 그는 최근 2시즌 동안 리그에서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지만 이 점이 그를 차별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런 점에서 지난 시즌의 도허티는 그가 경쟁하거나 대체할 세르주 오리에보다 좋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가 아래에서 보겠지만 도허티는 오리에가 가지지 못하고 있을 다른 능력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허티의 영입은 지난 몇 년간 토트넘에게 문제가 되었던 포지션을 해결하려는 토트넘의 시도를 알리고 있다. 카일 워커가 2017년에 떠난 후, 키어런 트리피어는 수비 실수들이 드러나면서 걱정스러운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여름 트리피어가 ATM으로 떠난 후 오리에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완벽히 확신시키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14M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28세의 도허티에게 달려있다. 그가 오리에와 어떻게 다른가? 그가 자신이 더 잘 맞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아래의 이미지가 보여주듯, 오리에와 도허티 모두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비록 도허티가 지난 시즌 윙백 자리에서 뛰었고 전자는 주로 풀백으로 뛰었지만, 조세 무리뉴의 비대칭 풀백 시스템은 팀이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오리에가 기본적으로 윙백으로서 경기하는 것을 의미했다. 도허티는 이번 시즌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Aurier.jpe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세르주 오리에의 터치맵Doherty.jpe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맷 도허티의 터치맵

이 사진들은 오리에가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크로스하거나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는 반면 도허티는 스스로 박스 안에 들어가거나 박스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시티전 골이 보여줬듯이, 도허티의 가장 큰 장점 중 2가지는 공격수와 연계하고 상황을 마무리하는 능력이다.

2018년 10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도허티가 만든 결승골은 이에 대한 또다른 좋은 예시이며, 그가 앞으로 해리 케인과도 비슷하게 잘 결합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이유다.export-23.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도허티가 우측면에서 공을 잡는다.export-22.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라울 히메네즈와 패스를 주고받고,,,,export-21.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또다시 좋은 마무리를 보여준다.

명목상 윙백인 선수로서, 도허티는 뛰어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포처다. 이는 그가 커리어 초반 센터 포워드로 뛰면서 강하게 남아있는 득점본능의 결과이며 계속해서 박스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결국 1-2번의 좋은 찬스를 잡게 될 거라는 확률 싸움의 결과이기도 하다.

울브스가 공격적으로 나설 때 도허티가 맡았던 주요 역할은 백포스트로 질주하는 것이었고 그가 선호하는 윙백 자리(센터백같이 덜 공격적인 자리에서 나왔던 경기들을 제하고)에서 뛰었을 때의 경기를 보게 되면 그는 지난 시즌 90분당 1.1개의 슈팅을 기록했는데, 이는 라이트백 자리에서 오리에의 0.4개보다 훨씬 높다. 윙백 자리에서 뛰었을 때 도허티는 0.22라는, 상당히 높은 xG(기대득점수치)로 시즌을 마쳤는데, 이는 오리에의 0.02와 큰 차이다. 그리고 이를 이해하자면, 토트넘의 두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라멜라는 그보다 살짝 높은 0.23의 xG를 90분당 기록했다. 종합했을 때, 지난 시즌 도허티가 만든 기회들의 퀄리티는 6.9의 xG로 기록됐는데, 이는 예외적으로 높은 수치이며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 중 2번째로 높은 선수보다도 2 이상 높은 수치다.doherty_all_shots.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지난 3월 도허티가 울브스 소속으로 기록한 마지막 골 - 우연히 토트넘전- 은 왜 많은 기회들이 그의 발 앞에 떨어지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도허티는 반대 측면에서부터 플레이를 따라갔고, 박스 안으로 질주했으며 왼발로 루스볼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반대편에서는, 오리에가 빠른 원투 패스로 뒷공간을 노출당했다. (비록 전반 종료 직전 놀라운 골을 넣었지만 말이다.)export-42.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빠른 원투패스에 오리에의 뒷공간이 광활하게 열린다.export-41.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반대쪽에서는, 도허티가 기회를 포착한다.export-43.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발 앞에 떨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흥미롭게도, 오른발잡이인 도허티가 지난 시즌 기록한 7골 중 4골은 왼발에서 나왔고, 이는 아마 그가 울브스에 있을 당시 레프트백으로 뛰며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을 당시의 유산인 것처럼 보인다. 나머지 3골 중 2골은 그의 머리에서 나왔고, 국가대표팀에서도 헤더 골을 만들었다.

그는 뛰어난 모습을 보인 아다마 트라오레보다 많은 골을 넣은 채 시즌을 마쳤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하에서 도허티가 가장 많이 발전한 것이 그의 공격적인 면이었다.

도허티의 득점 능력은 어느 팀에게나 자산이겠지만 그가 토트넘에서도 같은 역할을 제시받을지, 혹은 좀 더 크리에이터로서 뛰도록 요구받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비록 몇몇 토트넘 팬들에게는 아픈 말이겠지만, 지난 시즌의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창의적인 면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였고, 거의 대부분의 수치에서 도허티의 그것보다 앞서있다.

더 많은 어시스트(오리에는 리그에서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반면, 도허티는 3개)뿐만 아니라, 그들이 각각 선호하는 포지션인 라이트백과 라이트 윙백에서 뛴 경기들을 보면, 오리에의 수치가 더 높았다. 더 높은 기대도움수치(오리에 :: 90분당 0.11, 도허티 :: 90분당 0.07)뿐만 아니라, 만들어낸 찬스(오리에가 :: 90분당 1.1, 도허티 :: 90분당 0.7), 더 많은 크로스(오리에는 오픈 플레이시 90분당 4.6개의 기회를, 반면 도허티는 1.5개에 그쳤다.)를 올렸고 당연히 크로스로부터 더 많은 찬스(오리에 :: 90분당 0.47개, 도허티 :: 90분당 0.14개) 를 만들었다. 오리에의 크로스를 통해 토트넘의 공격수들이 공격하려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었고 아마존 다큐멘터리 2화에서 보듯, 무리뉴는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왼쪽 공격수 손흥민에게 오리에가 오른쪽에서 공을 잡으면 박스 안으로 들어가라고 분명히 지시하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면 오른쪽에서 크로스하는 오리에의 역할을 도허티가 맡게 될까? 아니면 왼쪽에서 날아오는 크로스를 마무리하기 위해 박스 안에 있게 될까?

만약 도허티가 울브스 시절보다 크로스 올리는 역할을 더 하도록 요구받는다면 그들이 각각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치렀던 경기들을 보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지난 시즌 도허티가 오픈 플레이시 기록한 15.9%의 크로스 성공률은 오리에의 14.7%보다 높다. 수비수를 맞고 튕겨나오는 오리에의 크로스에 절망한 팬들이라면 안심할 것이다.

두 선수의 수치 모두 리그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높은 수치가 아니지만 크로스 성공은 이와 관련된 다양한 변수들 - 선수가 어디서 크로스를 올리는지와 그의 크로스를 받는 선수들의 퀄리티 같은 - 을 유념하고 반신반의하며 생각해야 한다.

더 고무적인 것은 지난 6월 웨스트햄전을 상대로 페드로 네투의 골을 어시스트할 때 보여졌듯이, 도허티가 뛰어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사실이다. export-35.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도허티의 오른발 크로스export-36.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페드로 네투의 마무리.

하지만 일반적으로, 도허티는 낮은 크로스(아래와 같이)와 날카로운 패스를 건네는 것, 혹은 공격수들과 원투 패스 하는 것(맨체스터 시티전과 크리스탈 팰리스전의 예시에서 우리가 봤듯이)을 선호한다. export-37.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도허티가 박스 바깥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린다.export-38.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하지만 주앙 무티뉴의 슈팅은 벗어난다.

2달 전에 있었던 팰리스전에서 다니엘 포덴세의 골을 도운 하프 발리 패스는 2년 전 팰리스를 상대로 득점했던 것과 비슷한 연계플레이 이후에 나왔다. 지난 몇 년간 팰리스를 상대로 그가 해왔던 것을 감안했을 때 지난 12월 토트넘이 도허티를 막기 위한 어떤 종류의 계획을 왼쪽 수비에서 만들어낼 거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export-40.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공격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도허티가 언제나 터질 폭탄 - 가끔은 불공평하지만 - 처럼 보였던 오리에보다 수비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이기를 바라고 있다. 오리에는 언제나 개인 실수와 성급한 실수를 할 수 있었고 비록 아마존 다큐멘터리에서 무리뉴가 그에게 PK를 내주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는 장면이 보여졌음에도 불구하고지난 시즌 오리에의 의사 결정은 개선되었다.

어쨌든, 통계를 가지고 수비수들을 비교하는 게 언제나 유난히 도움되지는 않으며 효과적이기보다는 우리에게 선수나 팀의 스타일에 대해 더 많이 말해주고 있다. 두 선수가 선호하는 풀백 자리에서 윙백 자리에서 뛴 경기들을 봤을 때, 오리에는 지난 시즌의 도허티보다 더 많은 태클(3.1vs1.6)과 인터셉트(1.8vs1.2)를 기록했으나 이는 부분적으로 울브스가 얼마나 팀적으로 압박하지 않았는지 보여주고 있다. 도허티의 전진된 윙백 역할은 또한 그가 풀백보다 덜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았음을 의미하고 있다, 심지어 오리에처럼 전진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있었지만 말이다.

우리가 만약 톰 워빌의 10가지 분석 계명을 따른다면 이를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진정한 태클(태클+실패한 도전+내준 파울)과 팀이 얼마나 많이 공을 소유하는지에 대한 변수를 제거하기 위해 상대가 1,000번의 터치를 할 때마다로 조정된 인터셉트의 갯수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더 적극적인 수비수인 오리에는 상대가 1,000번 터치할 때마다 7.7회의 진정한 태글과 2.4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한 반면 도허티는 각각 3.8회와 1.8회를 기록했다. 이 점이 오리에를 더 효율적이자 능동적인 수비수로 만들지의 여부는 부분적으로 감독이 그의 팀이 어떻게 수비하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도허티가 오리에만큼 빠르지는 않더라도 그의 신장(6피트 1인치의 도허티, 5피트 8인치의 도허티)와 헤더 능력은 그가 수비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다른 관점을 더한다. 이러한 특성은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노리치의 막스 아론스(지난 여름 포체티노의 타겟)보다 무리뉴에게 더 매력적이었던 이유들 중 하나다.

도허티는 공중에서 탁월하며 울브스의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우의 골킥을 종종 받은 선수였고 이는 아래의 그래픽이 보여주고 있다. image-1-1024x768.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지난 달 올림피아코스전에서 파트리시오가 빠르게 연달아 도허티에게 4번 연속으로 골킥을 전달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 중 마지막에서 도허티는 헤더를 따냈고 아래에 나와있듯 다시 한 번 트라오레와 연결했다.export-34.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도허티는 헤더를 따내고 트라오레를 찾는다.export-33.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트라오레는 이후 히메네즈에게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경기였던 세비야전에서도 비슷한 전개였는데, 킥오프하자마자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는 도허티를 향해 롱패스를 보냈다. 또다시 도허티는 공중볼을 따냈고 트라오레에게 전개했다.export-29.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네베스가 도허티를 향해 긴 패스를 쏜다.export-28.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공중볼을 따낸 도허티는 트라오레에게 연결한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도허티는 지난 윙백으로 나설 때 경기 당 7번의 공중볼 싸움을 했고 이 중 58%를 따냈다. (이는 4.4번의 경합과 52.7%의 승률을 기록한 오리에와 비교된다.) 그리고 도허티에게 길게 보내는 것은 또한 센터백 코너 코디의 주요 행위가 되었던 토트넘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좋은 패서인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복제하기를 바랄 것이다.export-39.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우측에서 공간을 찾아내는 도허티의 능력은 코너 코디의 주요 타겟이 되었다.

오른쪽에서 공간을 만들어낼뿐만 아니라, 도허티는 그의 공중볼 능력을 세트피스에서 수비할 때도 잘 보여줬고 세비야전에서 이 예시가 드러났다. export-30.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세비야전, 코너킥 상황에서 중요한 헤더를 따내는 도허티.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할 수 있는 능력은 도허티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저는 양쪽 모두를 공략합니다. 한쪽에서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 골을 넣을 수도 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수비할 수 있습니다."라고 입단 인터뷰 당시에 말했다.

도허티는 세비야전에서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후방에서 수비할 수 있는 능력(결국 프리킥을 얻어낸 아래의 장면을 포함) 모두를 보여줬다.export-32.png [디 애슬레틱]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 가져다줄 것을 알아보고 그와 오리에를 비교해보자.

위험을 감지한 도허티는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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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을 터치한 도허티는 결국 프리킥을 얻어냈다.

만약 이번 시즌 도허티는 약간 더 물러서는 역할을 하도록 요구받는다면 후방에서 수비하는 도허티의 능력은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자신의 수비수들 - 심지어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만든 선수에게도 -에게 위치에 대한 인식을 요구하는 감독인 무리뉴 밑에서 말이다.

그리고 아마 이 점이 도허티가 토트넘에서 얼마나 성공할지는 결정할 것이다 - 이는 뛰어난 공격 플레이의 순간과 그보다 더 일상적인 수비적 모습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정도를 말한다.

왜냐하면 후자를 하지 않고 전자를 하게 되면 빠르게 팬들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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